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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공항에 취업하고 싶은 취준생인데요;;;
    글쓴이: 취업가즈아 (건국대학교 본교) 2019.05.06 16:49
    답글 1 궁금해요 3 조회수 145

    큰 이유는 없지만 막연히 공항에 취업하고 싶은 취준생입니다.
    좀 알아보니 공항에 취업하는것도 다양한(?) 루트가 있더라구요~!!
    대략 아래와 같이 나눠지는것 같은데

    1. 승무원
    2. 지상직
    3. 항공 관련 공기업 (공항공사 등)

    네이버에 검색은 해봤지만 자세히 설명히 안되어있어서 질문드립니다.
    각각의 포지션의 차이점과 처우? 비전등을 알고 싶어요

    • 글쓴이: 기린 (아시아나항공(주) 본사) 2019.05.08 11:22 답글

      승무원 준비하는 분들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,
      승무원은 대한항공 아시아나부터 LCC까지 다양하고 보통 1년에 2~3번 정도 채용 공고 납니다.
      승무원은 가히 서비스업계 최고봉이라고 말씀그리고 싶습니다.
      나는 내 자존심 성질 다 버리고 손님들 한테 굽신굽신 서비스마인드 최고다 그리고 시차 적응 잘하고 밥 빨리 먹을 수 있고 건강 관리 최고다
      여초직장에서 버틸 수 있다 라고 각오하셔야할거에요..

      그리고 지상직
      1. 항공사 온스텝으로 들어가느냐
      2. 조업사로 들어가느냐
      이렇게 둘로 나뉠 수 있는데요. 항공사 온스텝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본사 직소속입니다. 근데 이 항공사 업무도 공항 현장직에서 일하는 부서(우리가 흔히 공항에서 체크인 해주고 게이트에서 일하는),
      일반 사무직을 하는 부서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.

      사무직은 '항공사 일반 대졸공채'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.

      조업사는 쉽게 말하면 항공사의 '하청'(단어 선택이 조금 예민할 수 있으나 쉽게 이해를 드리기 위해)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.
      공항에 보시면 인력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합니다. 수백가지가 넘는 항공사가 있고 일을 시켜야할 사람은 많이 필요한데 그 사람들을 다 항공사 직소속으로 뽑아버리면 돈이 많이 필요하겠죠 그 많은 사람들 항공사 소속으로 월급을 주려면요.
      그래서 대한항공, 아시아나, 제주항공 등 이 항공사들이 따로 인력업체?를 만들어 유니폼을 대한항공 아시아나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
      실제 소속은 대한항공, 아시아나가 아닌거죠.

     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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